안녕하세요. 고객님. 

좋은질문 감사합니다. 

답변드립니다. 

1. 제조사 성적서입니다. 

2. 제조사 홈페이지의 내용입니다. 

3. 앞으로 변경될 제품의 라벨입니다. 

1. 먼저 제조사 측에는 저희도 cold pressing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확인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제품의 성적서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회사 홈페이지에도 모든 씨앗은 cold press하는 것으로 소개하는 문구입니다. 

   추가로 현재는 해당 제품 라벨에 해당 문구가 없지만 앞으로 수입될 제품부터는 라벨에 cold pressing 문구가 삽입될 예정입니다.

2. 수증기를 이용한 공정은 제조사의 영업기밀이라 자세한 사항은 저희에게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완제품의 산가를 알 수 있는 자료가 있어서 첨부해드립니다.  

  19년 수입 당시 식약처의 정밀검사 성적서입니다. 

   규정은 4.0 이하여야 하지만 저희 제품은 0.1의 산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압착, 정제 여부도 검사시 냉압착이라고는 구분 짓지 않기 때문에 표기는 압착이라고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오일류를 수입, 판매하면서 공부를 하고는 있는데요 

아직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문의주십시오. 

저희가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열심히 확인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앞선 문의에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1.냉압착유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제조사 홈페이지에는 pressing 이라고만 되어있고 cold pressing언급은 없는데 제조사에 문의해보신거 맞으시죠?

2.그리고 프레싱과정 후에 냄새제거를 위해 수증기 증류를 한다고 제조사 홈페이지에 적혀있는데(it is steam-treated immediately after pressing(deodorized)) steam은 높은 온도의 수증기란 말인데 그 과정에서 산화가 진행되는건 아닐지 의문이라서요 오일에 고온을 가하는 작업이니까요 그래서 산화가 이미 좀 진행된, 얼마나 산화된지 모를 기름이 병에 담기게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은 괜찮을까요.?  제품 자체의 산도를 알 수 있게 설명되어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식물성오일 중에서 올레산 높아서 산화안정성 높고 발연점도 높고 기름자체의 향도 없어서 정말 괜찮은 선택지인 오일인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